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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예고된 셔틀버스 노선 ‘아직 협의중’

기사승인 2019.01.31  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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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학기부터 변경되는 셔틀버스 노선
총무인사팀 제안한 버스 노선, 제외된 양덕
'누림'이 제안한 ‘양덕행’ 버스 노선

한동대 셔틀버스 노선이 19-1학기부터 변경될 예정이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곡강 IC 고속도로 공사로 인해 기존의 버스 노선으로는 셔틀버스의 운행 시간이 약 10분 정도 더 소요되게 됐다. 이에 총무인사팀은 현재 셔틀버스의 배차 횟수인 학기 평일 중 65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노선 변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24대 임시총학생회 '누림'(이하 누림)과 총무인사팀은 한동대 셔틀버스 노선 개편에 대해 협의중이다. 누림은 지난 23일 진행된 총무인사팀과의 회의에서 버스 노선 변경안에 대해 전달받았다. 총무인사팀이 제안한 새 버스 노선안에 따르면 ▲한독세차장정류장 ▲하나로마트정류장 ▲장흥초등학교정류장 등이 제외됐다. 이에 누림은 26일부터 한동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와 교내 정보사이트 히즈넷(HISNet)등을 통해 버스 노선 개편 공지 및 재학생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 조사를 시작했다.

지난 29일 누림은 ‘양덕행’ 버스 노선안(일러스트 참조)을 총무인사팀에 전달했다. 양덕행 버스 노선안은 150여 개의 설문조사의 폼을 정리한 결과다. 누림은 버스노선 개편안에 대한 설문 조사 답변의 76%가 기존의 한독 세차장 정류장을 유지하자는 의견이라고 밝혔다. 누림이 제안한 셔틀버스 노선 개편안은 기존의 환호행 버스 노선을 육거리행 버스 노선과 통합시키고, 한동대-양덕을 순환하는 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것이다. 새롭게 제안된 양덕행 버스 노선은 신설되는 우리은행 정류장에서 하나로마트 건너편, 한독 세차장, 양덕 차고지 등을 거쳐 다시 한동대로 들어가는 노선이다.

지난 30일 오후 총무인사팀과 누림은 양덕행 버스 노선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총무인사팀 최은철 운전 주임은 “임시 총학생회 '누림'이 제시한 양덕행 안을 운행하는 데에 큰 무리가 없었다”라며 “한독(세차장), 하나로쪽 학생들 수용이 가능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누림 신석환 부회장은 “다른 대안이 나오지 않는 이상 현시점에서는 이 방안이 가장 유력하다”라며 “설 전에 최종안을 확정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편 총무인사팀은 버스 노선 개편안이 한 번 더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곡강 IC 고속도로 공사가 5월 31일에 끝난 후, 9월부터 신도로 운행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총무인사팀은 19-1학기 중에는 바뀌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무인사팀 최은철 운전 주임은 "버스 노선이 다시 개편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확답을 주기는 어렵다”라며 “최대한 개편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겠지만, 공사가 끝난 후 버스와 도로 사정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일러스트 옥녹현

이하늘 기자 leehn@hgupress.com

<저작권자 © 한동대학교학보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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